국내 소형 해치백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르노삼성자동차 클리오(CLIO)가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클리오가 처음 공개되는 순간 한눈에 반할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국내 출시를 기다려온 클리오 팬 뿐만 아니라 기자단 등 참석한 많은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2017 서울모터쇼 기간 동안 르노삼성자동차관에서 클리오와 설레는 만남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르노삼성자동차, 한국 자동차 시장 트렌드 리더로 등극

< 르노삼성자동차 박동훈 대표 >

르노삼성자동차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숨겨진 욕구를 반영하여 제시한 길은 결국 국내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습니다. 3월 30일 진행된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르노삼성자동차 박동훈 대표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SM6와 QM6에 적용해 처음 선보이는 아메시스트 블랙 컬러를 통해 유채색으로도 더욱 고급스러울 수 있다는 것을 관객들에게 제시한다”면서, “유러피언 핫 해치백 클리오는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감성으로 촉발되고 새로운 유행으로 번질 것”이라고 전하였습니다.

< 르노삼성자동차 박동훈 대표 >

국내 최초 공개 - No. 1 유러피언 해치백 클리오

심장을 뛰게 하는 유럽의 No. 1 해치백 클리오는 전세계적으로 1,300만대 이상 팔려 소형차의 교과서로 통하는 월드베스트셀링카로 최근 3년을 포함 지난 11년 이상 유럽 동급 판매 1위를 수성하였으며, 클리오 판매 26년 중 19년 동안 프랑스 판매 1위, 단일 차종으로는 최초로 ‘유럽 올해의 차’ 2회 수상 등을 기록했습니다. 

클리오는 정교한 차체 밸런스와 뛰어난 실용성으로 정평이 나 이미 국내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르노삼성자동차의 8번째 신규 라인업인 클리오가 가진 글로벌 스타로서의 위용을 한껏 치켜 세워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자극할 예정입니다. 

< CLIO Program PD 황교성 >

클리오의 최대 매력 포인트는 ‘사랑’을 모티브로 한 매혹적인 디자인이며, 르노의 디자인 철학인 단순하면서도 따뜻하고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한 모델입니다. 클리오는 날카롭거나 공격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인상에서 느껴지는 친근함은 오히려 더 강렬하게 다가오며 스포티함과 자신감을 표출하는 낮고 안정적인 자세, 볼륨감 있고 당당한 어깨라인과 후면 디자인은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소형차로서는 넘치는 고급 사양들은 클리오가 어떤 차인지, 목표 고객은 누굴지 확실히 보여줍니다. 동급에서 볼 수 없었던 LED PURE VISION 헤드램프, SM6와 QM6와 동일한 패밀리룩의 C-자형 주간 주행등과 3D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고정형 글라스 루프, 고품질 내장 소재들,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소형차에서는 볼 수 없는 첨단 및 최고급 사양들이 만재합니다. 이는 SM6와 QM6에서 적중한 르노삼성자동차의 고급화 전략을 고스란히 소형차 시장에서도 노릴 것을 증명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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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기간 내 2017 서울모터쇼를 방문 고객 중 QM3, QM6, SM6를 구매하시는 고객 모두에게 ‘블랙박스 제공(27만원 상당)’ 또는 ‘현금 할인 10만원’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한, 2017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해치백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월드베스트셀링카 클리오와 고급스러운 SM6 아메시스트 블랙을 만나보시고 이 외에도 화려해진 르노삼성자동차의 모든 라인업을 가까이서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와 풍성한 볼거리, 즐길 거리도 함께하시기 바랍니다.